유린이시절

첫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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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들과 달리

솔플 좋아하고 낮에 가는걸 즐겼습니다.

조용하고 컨디션 제일 좋을때

그때 냉정에 아로마가서 A코스 받고

엄청 신세계라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무궁무진한 이 세계가

신기할 따름입니다ㅋㅋㅋㅋㅋ

처음 씻고 벨 누르고 베드에 누워서

또각또각 소리에 귀 귀울이고

인사와 동시에 스캔하고

참 바쁘게 살았네요

이제는 그 순수함은 사라진지 오래…

언제 이렇게 동물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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