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클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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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창원에서 5년만에 클럽을 갔다


같이 술먹던친구가 돈내준다고 가자해서 가봤는데 엄청 신났다


돈 내준 친구를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결국 여자를 못구했다


하지만 돌아다니면서 스테이지에서 어깨 허리 엉덩이 부비부비 가슴 순으로 스탭바이스탭


다행히 거절당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직 안죽었구나


야무지게 만지고 와서 나름 만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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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도쿄로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 칼다섯
연말이라 물이 안좋았던걸로....
마구마구 만지고 비빈걸로 만족할게요
그래도 여자가 뒤 돌아보고 안까인게 어디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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