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해운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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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20대 극초반..


609라는데를 처음 가봣죠...


아빠차 끌고 친구4명이랑 한바퀴

쫙~~/돌라고 하는데 입구에서 

이모에게 잡혀 차를 주차하고

본네트위에 올라가는 이모의 화끈함에...ㅋㅋ


끌려가듯이 입실ㅋㅋㅋ


그래도 지금껏봐오던 그 누구보다

이쁜 누나와 함께...ㅎㅎㅎ


얼굴은 기억 안나지만 진짜 이뻣던 기억이^^


3분컷당하고 토닥토닥..ㅎㅎ


지금은 사라져버린 609...  아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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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ㅋㅋㅋ 과거로 회귀한다면,  그 때는 연속으로 가능하던 체력이니까, 한 발 미리 빼고 가는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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