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국마사지의 기억..의 한조각 4 작성자 정보 작성자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6 22:29 컨텐츠 정보 조회 223 댓글 4 목록 목록 본문 쓰다보니 꽤 장문이 됫어요.난 왜 쓰다보면 죄다 장문인지...-_-;;;글재주가 없지만,이해해주세용. ㅎㅎ 글쓰는건 의무교육과정 이후부비가 처음이라-_-;;;내생에 첫 중국마사지의 기억을한조각 펴볼게요..ㅎㅎ그때가... 그러니까....약 10년쯤?? 된것같네요.사이트 같은건 몰랏던 그때 그 시절나름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햇던...타지생활 중한창 혈기왕성할 나이에아는 주황이들은 죄다 멀리있..ㅜ.ㄷ넘치는 혈기를 식혀줄 누군가가절실한 어느날집으로 가던 중 보인중국황실 어쩌구저쩌구 하며LED네온사인이 날 향해 반짝반짝 거리는게 아닌가???에잇, 맛사지나 갓다가 딥슬립 하자는 생각에4층으로 엘베에 업혀 올라갓다.입구엔 날 바라보는 cctv와안이 전혀 안보이는 스티커들로 도배가 되잇네??황실어쩌구저쩌구 하더니보안도 나름? 잘 된곳이군... 하며 입장~뚀잉??? 중국혼혈인가??왜 이쁘고 슬레먼데????옷 뚫고 나오겟네, 잡아줘야하나???혼잣말을 햇는데 그걸 또 알아듣네??????키득 거리며 정상적인 메뉴판을 살짝 들이민다..목어께 25000전신 45000......응??? 여기 보기랑 다르게건전한곳 이엇노???쓰바, 성추행 이런걸로 신고하진 않겟지???나도 모르게 나온 말을 듣더니,다른 메뉴판을 슬쩍 올리는 그녀...A코스 90,000B코스 110,000황제코스.....응?? 메뉴판이 또잇네??이건뭐고 저건 머다냐???햇더니..오빠는 VIP손님 같다고 아무나 안보여주는 메뉴판 이라며내 꼭지쪽을 쿡쿡 누른다..와씨 이거네!!그래서 누가 해주는데??? *_*누가 해줫으면 좋겟냐는 말에방에서 마주치는 달달한 가슴.. 아 아니달달한 눈빛은 너였음 좋겟어!! 막 꺄르륵 거리며 웃더니어떤코스 하고싶냐고??그래서 A랑 B랑 황제어쩌구가 뭔데???그랫더니, 오빠 급하면..A나B 중에 골라~씌바 먼지는 알려줘야 고르지!!그냥 당해보면 안다기에...그럼 B!! 너로정햇따!!계산 하는데만1~20분은 걸렷겟네...조용한 동내라 그런지 다른손도 없고 좋넹~ ㅎㅎ내손이 그녀의손에 의해 잡혀서맨 구석에 있는 방으로 끌려가고...불 조절을 하더니몃개 안되는 내 옷쪼가리들을 무장해제 시켜주더니내동생을 스윽~ 하며 빵긋 웃는다...그러곤 샤워부스에 날 밀쳐넣더니,슥삭쇽삭 머리부터 발끝까지~아흥~ 난 맛사지를 받으러 온건데.. >_<다 씻김을 당하고,물기제거까지 완벽 그잡채!! 그러곤 요상한 황토색 바지를 입히더니오빠 누웡~~~고분고분 말 들으며 누웟더니,뒤에부터 한다고 뒤집으라고... -_-;;;어버버 하며 시작된 맛사지...와~~ 너 맛사지 좀 하네!!!!잠들뻔햇을 무렵엉덩이를 토닥이며 " 뒤집혀~~"보통 뒤돌아누우라 하지않니??뒤집혀..라니.. ㅋㅋㅋㅋㅋㅋ앞판이 시작되니,도저히 잠에 들수가 없네...머리위에서 숙여서 하니거대한 두덩어리가 내얼굴을 계속 터치터치baby~~그렇게 앞판도 끝날때쯤...노곤노곤해진 몸땡이로 인해눈앞이 희미해진다아~~~하고 있는뎅갑자기 내 바지를 쑥~~하고 벗겨버리는그녀의 눈빛이.. 왜 초롱초롱 거리느냐???마치 토끼를 앞둔 여우의 눈빛???되게 오랫만이라며 갑자기 오빠 안바쁘지?? 왜 묻는뎅??잠시만~하고 나갓다가 후다닥 들어오는 그녀..화장실갔다왓나?? 하고잇는데가게문을 잠그고 불을 꺼버리고 오면나 감금당한거니??? 그렇게 시작되엇다...나의 첫 중국업소에서의 불타는 시작이...흔한 연인들이 불을 지피기위해 하듯소프트하게 시작된 그것...파닥거림이 둘째하라면 서러운 본인이라한참을 파닥거리다가 지칠무렵오빠~ 끼는거 괜찮치?? 시작한다~하며 내 곧휴를 밀봉시키곤 여상으로 스타트를..>_<이후로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불량품을 끼운건지 ...결국 빼고 다시 시작~~끙차끙차~ 어휴 땀나..열차가 종점을 향해 가고..어떻해?? 하니 안에는 안된다고해서뺏더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으응~~♡기가 다 빨린 기분...씻으러 다시 끌려가는데못걷겟다야... ㅜ.ㄷ나와서 베드에 다시 누웟당.너므 빡쎗어.. ㅜㅜ다시 잠이 솔솔 올라구하는데내 똘똘이를 건들며 키득거리는 요물!!건들지마~~크닐난다잉~~~그랫더니 지 입으로 다시 쇽~츄릅거리는 그녀..어후 앙대~~ 결국 한번더 용쓰고나서야탈출할수 있엇다...요망한것!!피부가 좋은덴 이유가 있는거엿어...다음을 기약하며 이날,난 처음으로 중국마사지는 이런거구나. 를 느끼고왓다..그 뒤로 나름 오랜인연이 됫엇지만,타지생활의 한계와 직업적 환경으로떠나게 되었는데...중국마사지 하면 아직도 가끔그녀가 생각나곤 한다... ㅎㅅㅎ-끗-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61,000(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6 22:47 @ 청룡백호 ㅎㅎㅎ 전 쓰고도 제글 안봅니당... 글이 산으로 간건지 바다로간건지.. ㅎㅎ 신고 ㅎㅎㅎ 전 쓰고도 제글 안봅니당... 글이 산으로 간건지 바다로간건지.. ㅎㅎ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7 15:42 오. 재밌게 정독했어요. "아무나 안 보여주는 메뉴판"이 조아써요! 신고 오. 재밌게 정독했어요. "아무나 안 보여주는 메뉴판"이 조아써요!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7 19:19 @ 나의소원은 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샴니다앙 ㅎㅎ 신고 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샴니다앙 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6 22:47 @ 청룡백호 ㅎㅎㅎ 전 쓰고도 제글 안봅니당... 글이 산으로 간건지 바다로간건지.. ㅎㅎ 신고 ㅎㅎㅎ 전 쓰고도 제글 안봅니당... 글이 산으로 간건지 바다로간건지.. ㅎㅎ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07 15:42 오. 재밌게 정독했어요. "아무나 안 보여주는 메뉴판"이 조아써요! 신고 오. 재밌게 정독했어요. "아무나 안 보여주는 메뉴판"이 조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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