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2탄입니다 ㅋㅋ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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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한달이란 시간동안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술은 최대한 안먹었지 ㅋㅋ 가게 회식빼고는 거의 맨날 끝나면


한잔했는데 나는 한번먹었어 불안했거든 ㅠ




그리고 자꾸 좋다고하니까 나도 마음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좀 더 챙겨주게되고 뭐 하나더 도와주게되고


그롷게 일주일이 흐른 어느날 친구가 그러더라구


점마가 니 좋아하는거 아냐구 그래서 안다고 그러니까


당분간 놀러오지마라네 ㅠㅠ 그래서 거의 3주를 안갔어


그리고 한명이 그만둔다고 회식을 하는데 걔가 안온다고 오라더라구


와서 고기랑 술이랑 먹으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기분좋게갔어 나는 10시쯤 도착해서 설거지도와주고 애들은 먹울거 셋팅하고 그렇게 먹다가 슬슬다들 취기가 오르고 12시 좀 넘어서


그 여자애가 오더니 날 보고 막 울드라고


엉엉 서럽게 나랑 전부 당황했지


내가 모든 연락과 아예가지를 안았거든


뉴가 하나가 박쥐처럼 말했겠지 ㅠ




구래소 그날 그만듀니 뭐하니 해서 결귝 친규도 마음가는데로 히도라규


그날 우린 1일이 되었지


내가 나이를 먹고 어린애를 만나면서


그 잠자리가 와 왜 어린애를 찾는지 알겠더라구


하나하나 가르치고 수행하게하고 때찌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구런 맛이 있더라규 S였나 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


우유빛갈 속살과 봉긋한 가슴과 밑으로 타고흐르는


그 모든것둘이 ... 나에게 이런 서중한 추억주어서 고마워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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