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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 집장촌 용주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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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바야흐로 약 30년전 고딩때 운동좀 한답시고

친구들과 오토바이 타고 몰려다니던 시기에 파주 용주골이 뭐하는곳인지

구경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무작정 출발 파주 법원읍 연풍리에 있었으며

붉은 내온 사이와 통 유리속에서 창녀들이 직접 호객 행위를 하던 시절

한집 통과하는데 5분이상은 걸렸으며 내 고추는 여러사람에게 유린

당하며 내손 또한 여러 여자들 가슴과 거시기를 수없이 만지고 있는

찰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처자 발견 저의 일행을 보고 가게 안으로 쏙 들어가길래 호기심에 따라 들어갔더니 옆 학교 육상부 한학년 여자 후배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인신매매로 팔려온 처자들이 많던 시기와 부모 잘못 만나서 팔려오는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후자로 알콜 중독자인 아빠가 딸을 사창가에 팔아 넘겨서 일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의 첫 집장촌 기억은

나쁘지고 않고 영원히 간직할수 있는 추억이 되었네요.군대 와서도 몇년간 동안 휴가기간에 집장촌  후배녀에게 꽁십하러 다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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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깝돌님의 댓글

네 새벽에 종종 가면 봉고차에서 여자들 무더기로 내리는데 도망가다 맞는 사람도 몇번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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