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집장촌 용주골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깝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9 11:06 컨텐츠 정보 조회 187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시간은 바야흐로 약 30년전 고딩때 운동좀 한답시고친구들과 오토바이 타고 몰려다니던 시기에 파주 용주골이 뭐하는곳인지구경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무작정 출발 파주 법원읍 연풍리에 있었으며붉은 내온 사이와 통 유리속에서 창녀들이 직접 호객 행위를 하던 시절한집 통과하는데 5분이상은 걸렸으며 내 고추는 여러사람에게 유린당하며 내손 또한 여러 여자들 가슴과 거시기를 수없이 만지고 있는찰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처자 발견 저의 일행을 보고 가게 안으로 쏙 들어가길래 호기심에 따라 들어갔더니 옆 학교 육상부 한학년 여자 후배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인신매매로 팔려온 처자들이 많던 시기와 부모 잘못 만나서 팔려오는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후자로 알콜 중독자인 아빠가 딸을 사창가에 팔아 넘겨서 일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의 첫 집장촌 기억은나쁘지고 않고 영원히 간직할수 있는 추억이 되었네요.군대 와서도 몇년간 동안 휴가기간에 집장촌 후배녀에게 꽁십하러 다닌거 같습니다 깝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79,074(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9 13:38 ㅠㅠ 만화책에서 봤던 용주골. 옛날에는 정말 험했던 것 같아요. 신고 ㅠㅠ 만화책에서 봤던 용주골. 옛날에는 정말 험했던 것 같아요. 깝돌님의 댓글 깝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9 14:21 네 새벽에 종종 가면 봉고차에서 여자들 무더기로 내리는데 도망가다 맞는 사람도 몇번 봤지요 신고 네 새벽에 종종 가면 봉고차에서 여자들 무더기로 내리는데 도망가다 맞는 사람도 몇번 봤지요 울산일산님의 댓글 울산일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9 18:04 옆학고 후배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도 꽁씹을..... 신고 옆학고 후배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도 꽁씹을..... 매꼴이님의 댓글 매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0 04:30 요즘하는곳잇나유 신고 요즘하는곳잇나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9 13:38 ㅠㅠ 만화책에서 봤던 용주골. 옛날에는 정말 험했던 것 같아요. 신고 ㅠㅠ 만화책에서 봤던 용주골. 옛날에는 정말 험했던 것 같아요.
깝돌님의 댓글 깝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9 14:21 네 새벽에 종종 가면 봉고차에서 여자들 무더기로 내리는데 도망가다 맞는 사람도 몇번 봤지요 신고 네 새벽에 종종 가면 봉고차에서 여자들 무더기로 내리는데 도망가다 맞는 사람도 몇번 봤지요
울산일산님의 댓글 울산일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9 18:04 옆학고 후배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도 꽁씹을..... 신고 옆학고 후배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도 꽁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