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마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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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를 가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는데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뭔가를 다 사들고 가길래 


나도 뭔가를 사가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매니저는 담배를 핀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실용적인 담배를 사가야 겠다라고 생각이 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보다보니 담배의 종류를 알게 되어서


편의점에서 담배를 왼쪽 주머니에 넣은다음 방으로 입장하여 씼고 차분히 두근대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담배를 꺼내어 선물이라고 줬는데 어이가 없어 하며 바보냐고 뭔 담배를 사오냐고


자기가 일하면서 담배사온사람은 처음이라고 욕만 먹었습니다 욕은 먹었지만 임펙트있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첫경험을 제가 했다니 기분이 헤으응 했습니다 


ps 저는 m성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매니저 계속보다가 블랙당해서 이제 못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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