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거제 출장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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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 조차 있는지 모르고 아무 건물이나 쓱 올라가서 두들겨봤는데 초객인 날 받아주던 곳..

달콤한 초콜릿이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설레는 우크라이나 그녀.. 입구에 들어서자 젊어보이는 저를 보고 사실장님이 배트남? 우크라이나 물으셨고

바로 백마가 궁금한 전 우크라이나 픽


외국인 특유의 외국향과 미친 외모 미친 몸매에

물다이 받고 너무 치여버린 나머지 조루처럼 찍..


오히려 매님이 아쉬웠는지 웃으면서 다시 세우고 2연달..

이 후 생각나서 갔지만 이미 매님은 떠났구.. 다른 사람 봤는데

영 별로고.. 이 후엔 내상까지.. ㅜㅜ


한 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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