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1

초건전 위주로 다니다가

2년전 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질때 달동네를 먼저 알게되어 퇴근길 신생가게 발견해

찾아간 곳.... (그 뒤로 부비를 알았지요ㅋㅋ)

평일 점심후에는 거의 열지 않는다는걸 모르고

2시에 갈랬는데 5시 까지 기다린...알았으면 다른데 갔을텐데 

근처에서 배회하다가 

갔는데 들어온 매니저님.... 와꾸파인데

아담한 키에 육덕진 몸...반반 만족해서 

업드려있었지요...건식 빼달라는 말 몬하고 걍 조용히 받다가 

건식이 꽤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절대 안하는 건식반 오일반 이렇게 받았는데

매니저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역립으로 결제 안했는데 

제가 마지막 손님ㅁ이라고 ㅈㅌ빼곤 할거 다하고 쪽쪽 빨고 빨리고,,,,

아주 개운하게 나왔네요...

그 기억을 가지고 다른 로드샵 몇번 갔지만 오크대장만 나오고 문질문질 대충대충...하다보니

현타 온 뒤로 1인샵도 몇군데 갔지만 입구런....씨불......

부비를 알고부턴 가려서 가게되더라구요...

그 매니저 있는곳 알면 찾아가겠지만 뭐 굳이...ㅋㅋㅋㅋ

등업을 위해 적는 유린이 시절이지만 떠오르네요.그시절 처음이...

완전 유린이 시절은 아주 오래전 20대때 사상갔을때니 뭐 그건 패스할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