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내 첫 유료결제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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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 때 갓 스무살 된 형들 사이에서는


안.마.방이 대 유행이었다.


18 .. 그땐 그런 이야기만 해도 바지 지퍼가 터질듯이

난리가 나는 혈기왕성한 시절이 아닌가.


뭐 내 등에서 이쁜 누나가 수영을 해주더라…


내 ㄲㅊ가 그렇게 터질듯이 커지는건 처음 봤다느니..


진짜 줄줄 흐를거같아서 애국가 4절까지 왕복 2번 머릿속으로 불럿다 등등..


안되겠다 돈을 졸라 열심히 모았다.

자주가던 형 따라서 친구인척 따라갔다!

(그때 카운터 계시던 실장님 구라쳐서 미안해요! 내 ㄲㅊ가 먼저였어요)


헌데 그날 너무 긴장한 탓인지 실패했다..

손으로 존나 오래해준 내 유료결제 첫누님의 이두 및 전완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날 조또 모르고 가슴 쎄게 움켜쥐어서 진짜 미안했습니다.

꿀밤 주셨으니 퉁 쳐주쇼!


그 이후로 실장님이랑 인사되서 자주갔지롱 실장님 sorry~^_^

(덕분에 행복한 ㄲㅊ였슴다~^^)


유린기 끝!

유린기 먹고싶지만 사진 못찾겠으니까

대충 깐풍기로 협의~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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