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창원 중앙동 방석집 도망간 썰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멍멍탕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30 14:32 컨텐츠 정보 조회 264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20대 초반에 마산 중앙동에 방석집이 많았습니다.사실 그때는 뭐하는곳인지 모르고 그냥 사창가랑 똑같은곳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사장님 이모가 맥주 한짝을 테이블에 올라더니 그 때 당시 (20대초)너무 누나들이 들어와서 깜짝 놀라 이런덴줄 모르고왔다고 사장님께 사정을 하니 보내주시더라구요 ㅜㅠ 그때 그 뉴님들이 걍 놀고 가라고 손목을 잡고 안놓아주는데 어린 마음에 전나리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멍멍탕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5,176(72%) 72%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30 22:22 ㅋ.ㅋ 제가 20대였음 울었을지도ㅋㅋ 신고 ㅋ.ㅋ 제가 20대였음 울었을지도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30 22:22 ㅋ.ㅋ 제가 20대였음 울었을지도ㅋㅋ 신고 ㅋ.ㅋ 제가 20대였음 울었을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