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부산비비기

유린이시절

어떤 누나한테 번호 따인 썰 1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예전에 준코를 갔다

중간에 화장실 갔는데

입구쪽에서 어떤 여자랑 마주쳤다

근데 노래방 나갈 때

사장님이 어떤여자가 쪽지주고

나한테 전달해달라면서 줬단다

그래서 보니까 전화번호를 써놧다

그래서 연락을 해보니까 아까 그여자였다

지금 어디냐길래 친구집 자취방왔다고

못나갈 거 같다고 했다

솔직히 이때 바로 나가서 만낫엇어야 됐는데 타이밍 놓침

그리고 며칠 뒤에 만나서 술한잔 했다

근데 그 이후에 남친생겼다면서 나를 깟다

인스타보니까 진짜 남친생기긴 했었음

그러다 몇달 지나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아는 척 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튀었다 끝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의 댓글

@ 대화가필요해
아래 비밀글이라 모르겠지만

사고내서 번호따인거 아니냐는  너무 팩폭아닙니까? ㅋㅋ
목록 목록
Total 5,282 / 5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회원가입 비번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