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오피 뒷방 기부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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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년 전 쯤인가

친구랑 새벽까지 술 마시고

오피 마려워서 연락돌리는데

전부 마감인데

한옵에 한명 남은 애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애는 개뒷방 노답인데 이땐 찐 유린이라 몰랐음

그래서 친구한테 가라하고 난 안갔다

근데 갔다 온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개빻아서 안하고 얘기만하다가 돈주고 나왔다고 했다

얜 처음 데꼬 간 애라 문캔 이런 거 몰랐음

근데 그 매니저가 프로필 사이즈는

좋았다 나이도 어리고 육덕에 프로필 사이즈 상으론 좋아보여서 땡겼음

그래서 며칠 후에 출근했을 때 가 봤음

나이는 어려보이긴 하는데

사이즈는 노답이였다

별로 꼴리지도 않아서 빨리 안싸니까

오빠 지루지? 이 ㅈㄹ했다

진짜 족발 하나 짤라서 삶아먹을 뻔함

ㄹㅇ 콜도 없을 거 같은애 기부해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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