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스마...보고싶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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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할 만큼 오래된 이야기

스마라는 곳을 처음 가게 된 계기가 오피에 태국매니저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였다


나는 국산이 좋아~

처음 만난건 화명동 부비 비제휴 ㅍㅌ마사지


개인샤워실이 있고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곳이였지

실장님도 나름 싹싹하고 어쩌다보니 에이스를 보게 되었다 그이름은 ㅈㅅ(지금은 은퇴)


아무것도 모르고 간거라 샤워후 벨을 누르고 얼굴박고 엎드려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그림자가 보인다

저절로 고개는 들어지고 얼굴과 몸매를 확인하는데...헉...완전 내스탈이다


키는 170근처에 50키로근처? 의슴이지만 볼륨감있는 가슴

내 심장이 콩닥콩닥 뛴다....


서비스도 최고였지만 교감능력도 최고였던 ㅈㅅ매니저

약간의 지루끼로 힘들어하던 그때 내손은 잡고 소중이에 위치하게 하는데...젖어있다...왜?


촉촉한 소중이를 애무하다 나도 모르게 지금의 골뱅이(?)를 파게되는데 몸을 꼬며 더 힘차게 손을 움직이고

폭발하듯 사정을 하고 나는 전사했다


'오빠, 누가 손가락 넣으라고 했는데?'

'미안, 내가 잘못했다...죽을 죄를 지었다.'


'오늘은 처음이고 나도 흥분해서 봐준다'

'어..어..고맙다 다음에 또 보자~'


그렇게 ㅈㅅ와의 인연은 거의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중간에 코로나로 한참을 쉬었다가 다시 출근했을때 반갑게 다시 만났다


ㅈㅅ매니저는 제주도 여행갔다오면서 땅콩도 사오고, 간단한 선물도 주고 받고...

어쩌다 보니 난 ㅈㅅ매니저에게 빠져있었다....


그러다가 2020년 11월 은퇴를 해버렸다....

마지막 손님으로 나를 봤지만 연락처를 물어볼수도...없었다...


요즘의 스마는 안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그때의 느낌을 알 수가 없다

1인샵도, 스마도 너무 변해있는거 같다


오늘따라 ㅈㅅ가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 난다

발정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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