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건전 1인샵 스포츠마사지 3

1인샵 초건전 마사지샵 가봣습니다

올탈없고 찐으로 스포츠마사지 운영을 하시더군요

1인샵이라는 특징에 예약을 하고 방문

건전 타이마사지사 같은 복장으로 인사를 나누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아로마 종류와 아픈부위를 체크

아주 건전하게 치료받은 기분이 드는 순간!!

베드에 누워 잇는데 건식을 시작!!

 등 허리 허벅지 다리 내려와 꼼꼼히 받앗어요

그런데!

앞판으로 하는순간 내팔을 주무르더니 본인 가슴쪽으로 땡김

본인 가슴도 주물러 달라는 느낌에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햇죠

건전이라 블랙되시싫어  계속 의사를 표현하고 물어보기를 반복

저도 마사지를 잘해주는편이라

역으로 마사지 해주겟다고 평을 듣고 싶엇어요

손이 따뜻하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흥분되셧는지

꽂아 버리시더라구요!!

외모는 마사지만 잘하게 생기셧는데 ...

결국 전투를 햇습니다!!

지금은 일은 그만두셔서 아쉬엿지만 한번씩 그때생각을 회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