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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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으로 만난 그녀의 집에간썰-


유흥썰은 아니다

한때 데이팅앱이 유행일때

나도 열심히 물소짓을하며 

한번낚아볼라고 최선을 다한적이있었다


어플이름은 기억이안나는데

하여튼 사진상으로 엄청 화려해보이고 

몸매가 처직이는 여자가있길래


사진을 유심히 구경을했다

엉덩이에 날개있는바지 

로빈슨진이라는걸 입고있었는데 


이때당시 로빈슨진이 유행일때라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어짜피 다른여자들에게 거의다 읽씹당한터라 

별 부담없이 말을 걸었는데  

되게 호의적으로 받아주었다  


그렇게 꾸준히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카톡으로까지 옮겨가서 연락을 주고받았다


얘랑은 뭔가 죽이 잘맞길래

비가오는 늦은밤이었지만 

술한잔어떠냐고 급벙개 제의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비도오고하니 

본인집에서 먹는게 어떻겠냐고 

더욱 파격적인 제안을했다 


나는 쿨한척 노푸라블람을 외친뒤

그녀가 알려준 전포동에 위치한 원룸으로 갔다 


그렇게 도착해서 첫대면을했는데 

얼굴은 성괴느낌이었는데

몸매가 ㄹㅇ 나미몸매그자체였다


나는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그녀와 술자리를 가지며 

이런저런 대화를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목소리도 되게 여성스럽고 

행동 하나하나가 퇴폐적이라

쿠퍼액이 많이 나왔던거같다


그렇게 술을 다 마신후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그녀의 옷을 하나둘씩 탈의시켰다


근대 뭔가 좋은분위기와는 정반대로 

밑에쪽을 격하게 방어하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내게 오빠한테 말 안한게있어

라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길래


발기한상태로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녀가 조심스레 입을열었다









오빠 나 사실 쉬멜인데..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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