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방석집1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더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0 08:56 컨텐츠 정보 조회 172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유린이시절 방석집갔던 이야기입니다. 편의상 일기처럼 쓴 글이니 편하게 봐주세용~---- 10년도 더 넘은 일이다.회사 사람들과 회식을 하고 있는데 누가 슬슬 꼬신다.방석집이라고 있는데 여자들이 화끈하게 잘 논다고.귀가 솔깃한 늑대놈들은 택시를 탄다.그리고 도착한 곳. 간판은 기억도 안난다. 장미 였나 수선화였나 암튼 비슷한 꽃 이름이었을게다.들어갔더니 뚱뚱한 아줌마가 반긴다.순간 헉 했지만 안쪽에 아가씨들이 있기에 안심했다.초이스 시간. 10명정도 들어와서 자기 소개를 한다. 나는 2번 단발머리 아가씨를 픽 했다.맥주가 박스채로 들어왔다. 아가씨가 술을 따르더니 곧 내 옷을 벗긴다.어어 하면서 윗옷 아래옷 팬티까지 벗어버린 나.술을 한잔 마시던 아가씨는 쪼그라든 내 그곳을 빨아준다.시원한데 뜨겁다. 갑자기 용맹스럽게 팽창한 그곳에서 쾌감이 몰려온다.곧 이어 아가씨가 옷을 벗고 하늘하늘 춤을 췄다.술을 마시며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술이 없다.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아마 반은 버렸을테지. 맥주병도 보통보다 작고 술을 몰래 버리다 보니 순식간에 바닥이 난다.한짝을 더 시켰다. 아줌마가 호구들 왔다고 좋아했을테다.ㅋ술을 계속 마시다 아가씨가 키스를 한다.입술 유두 귀두로 내려오며 흥분을 시키더니 갑자기 올라탄다.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는가 싶더니 세차게 말을 타기 시작했다.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느낌이 온다.아 안되는데. 나올 것 같아.아가씨가 얼른 빼더니 입으로 받아준다.쭈욱쭈욱 몽롱해진다. 더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715(67%) 67%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0 09:06 근데, 진짜로 방석을 깔아놓은 방에서 술마시는건가요? ㅎㅎ 신고 근데, 진짜로 방석을 깔아놓은 방에서 술마시는건가요? ㅎㅎ 더킹스맨님의 댓글의 댓글 더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0 09:07 @ 나의소원은 아뇨 방석은 없었던것 같네요. 방은 맞았어요 ㅋㅋ 신고 아뇨 방석은 없었던것 같네요. 방은 맞았어요 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0 09:06 근데, 진짜로 방석을 깔아놓은 방에서 술마시는건가요? ㅎㅎ 신고 근데, 진짜로 방석을 깔아놓은 방에서 술마시는건가요? ㅎㅎ
더킹스맨님의 댓글의 댓글 더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0 09:07 @ 나의소원은 아뇨 방석은 없었던것 같네요. 방은 맞았어요 ㅋㅋ 신고 아뇨 방석은 없었던것 같네요. 방은 맞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