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내 첫 스마? 1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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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에 가입만 해놓고 몇년을 눈팅만하다, 1년 전 쯤 맘을 먹고 부비에 있는 업소를 가보기로 했다.

그땐 유독 스웨디시가 눈에 띄었다. 

유흥을 잘 다니지 않았기에 뭔지도 잘 몰랐기에 후기를 정독했다.

간단히 정리해보니 마무리는 있지만 전투는 없는 곳, 예쁘신 매니저분과 온몸으로 교감 그 정도?


후기를 샅샅이 훑고 쪽지로 정보를 모으고 모아 업소와 매니저님을 정했다. 

그땐 지금보다 더 후기들이 두루뭉술.. 핵심 내용은 전혀 없고 어렴풋이 짐작만 가능할정도.

다녀와본 분들께 쪽지로도 질문 공세! 

쪽지도 두루뭉술.. 이런.. 암튼 가장 후기가 많은 두분 중 한분을 선택했다.


그렇게 달달 떨며 전화를 했고 예약하기 그렇게 어렵다던 매니저님을 운이 좋았는지 바로 예약 성공!


두근두근 입장! 눈앞에 펼쳐진 전경은.. 안마방..? 딱 그 느낌!

설레는 매니저님과의 첫 만남! 여우상의 예쁜 섹시 도도 느낌의 첫인상!

암튼 ㅁㄷㅇ에서 서비스 시작.. 와.. 내가 상상한 그 이상! 

첫방문이니 70~80퍼만 받아도 만족일거라 생각했는데 120퍼를 받아버린 느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의 엄청난 서비스와 수위였다.

진짜 발가락에 쥐가날 정도로 버틴 뒤 침대로 이동.

 

또다시 시작된 엄청난 서비스와 수위! 어우 진짜 진이 빠질정도ㅋㅋㅋ


침대에서도 앞뒤로 털리고 숨막힐 정도의 키스가 끝난 뒤.. 

이제 끝날때가 된거 같은데 내가 너무 버티나 싶었을때 들린 익숙한 소리와 느낌.. 응?


2편에서 계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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