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두번째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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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랑 타이 마사지를 첫경험 하고


눈을 뜬거 같네요


나도 모르게 예약 하고있는 모습이 ㅎㅎ..


부비 형님들께서 모든 장르 쪽으로 한번씩 다녀보는걸 추천 해주셔서


오피로 고고씽~


확실이 타이 마사지랑 다른게 느껴지네요


오일 마사지 없이 같이 샤워 하고 간단한 토크 후 해피타임 시작


마사지 주가 아닌 해피타임 주 인곳이라 성격이 완전 다르네요


새로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흐름대로 쓴거 같은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달하세요~~


다음은 ㅅㅇㄷㅅ로 가볼꺼 같습니다


좋은 곳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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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아이고, 게임 스킬 잘 못 찍으셨네요, 조금씩 올라가야하는데, 벌써 오피부터 ㅎㅎ
처음은 어디든 다 새롭고 재밌거든요, 장르 다 보고나면,  사실 장르보다는, 본인의 여자 취향이랑, 선호하는 플레이를 깨달아야죠,
유흥에서도  음주, 가무, ㅇㄲ,ㄸ감,교감(대화), 너무 다양해서 ㅎㅎ
본인도 청결, 매너, 총알관리, 운동 등등 육각형으로 꾸밀게 많아요!!

초건전을 먼저 가보고, 스마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 비교하고 분석해보세용!!
사실, 오피는 아주 단순한 곳이고,  스마나 데카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에요 ㅋㅋㅋ
서면 챔피언스, 오늘, 덕천 퀸덤, 시설이 일단 좋으면 굿, 후기 잘 찾아보세요 ㅎㅎ 공략집 먼저 보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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