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유흥 안마시술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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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19살때 야간에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었음

그때 아주 소소하게 토토를 했었는데 토토사이트에

갑자기 돈이30만원 있길래 뭐지하고 환전을 했다

30만원이 들어오길래 아싸 개꿀 하면서 바로 인출하고 

말로만 듣던 안마방을 갔다 처음이고 미성년자이기도 해서 무척떨렸지만

돼지육수충 형님이 나를 방으로 인도했다

방안에는 엄청 띠껍게 이쁜 여성분이 있었다 바로 쿠퍼액 나왔음

간단하게 이야기하다가 몇살이라길래 20살이라고 구라박고

씻김을 당했다 그때 그런 서비스를 또래 여자들한테는 받아보지 못했으니...

조금만 물빨해도 막 나올꺼같았다 탕에서 나와서 배드에 누워서 또 빨아주는데

못참고 입과 얼굴에 싸버렸다 그렇게 나는 연애도 못하고 의도치않은 입얼싸를 무료로 했다.....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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