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게 2탄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만보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4 13:51 컨텐츠 정보 조회 403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그렇게 한달이란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냘이 적당한 어느날고백이었다내가 그녀를 허락할수있을지하늘에 물어본다그날은 이상하게 하늘도 맑고 구름도 거의 없는아주 아름다운 파란 하늘이였어먼가 차를타고 가는길에드러이브를 하는느낌이라고나 할까?거게 일을 다 도와주고 집으로 갈려고할때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래 가자 니가 왠일이고 ㅅㅂ 하니 친구가 어색하게 그냥 ㅅㅂ 하더라고 나는 고민이 있나 생각햤는데아니였어 작고 귀여운 여자애와 댜른여자애 하나가 같이오더라느낌이 뭔가 쌔하긴했는데 같이 갔지고깃집에서 일하고 고기 먹으러가니까 지읏같드랑무튼 그렇게 지읏같음을 참으며 우리는 술을 먹고나는 운전을 못하니까 차는 그냥 가게에 버리고택시를 탈려는데 친구가 야 데려다주고가나 내ㄱㅏ 굳이? 왜? 알잖아 ㅅㅂ친구 그냥 ㅅㅂ 좀 데려다 주라고나 아 씁.. 일단 알갰음하고 탹시를 타고 하누5~10분 정도 어샥하게 갓지어깨에 기대길레 아 피곤한가뷰다 하면서도챡을하고 나도 같이내려서 담배한대를 같이피고불빛이 비치는 조명아래서(이건좀MSGㅋㅋ) 서로 눈이 마주쳤지찝찝함과 쌔함 그리고 설마? 하는생각은 항상 맞드라그녀 나 사장님한테도 부탁했고 오빠랑 샤귀고 싶어요나 안되그녀 왜? 안만나면 이제 부끄러워서 일도 그만둘꺼야나.. 하...ㅅㅂ무튼 이런 대화가 오가고 편의점에서 술을 더 사서걔집으로 갔어 몰랏는데 자취하더라고그렇게 넷플릭스를 보다가ㅅㅂ 못참았어 내가 먼저 가슴을 움켜 지었어아 야릇한 소리와 함께 우리는 하나가 되었지서로의 임술을 탐하고 봉긋한가슴을 거쳐야릇한 향이나는 그곳까지우린함께 홍콩을 갔다왔어 ㅋㅋㅋㅋ이상! 너만보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6,727(85%) 85% 쿠폰 게임승률 : 33.3% + 1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6%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4 23:02 메모 : 고기집하는 친구 필요 3탄도 있겠는데요? 완결은 내주셔야죠! 신고 메모 : 고기집하는 친구 필요 3탄도 있겠는데요? 완결은 내주셔야죠! 너만보지님의 댓글의 댓글 너만보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5 14:10 @ 나의소원은 빡신데요 ㅠ 신고 빡신데요 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4 23:02 메모 : 고기집하는 친구 필요 3탄도 있겠는데요? 완결은 내주셔야죠! 신고 메모 : 고기집하는 친구 필요 3탄도 있겠는데요? 완결은 내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