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1년 전 첫 스마 feat. 가운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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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육덕진 스타일을 좋아했기에, 예약을 하고 집 가는길에 들렀습니다.

업소에서 하는 스마가 아니라 오피형으로 하는 스마 였기에 사실 겁도 났어요. 납치 당하는건 아닐까하고 왜냐하면 인증도 안했기 때문;;

지금 생각하면 내가 만약 단속하는 사람이었으면 어쩔려고 검사를 안했을까?

다른 곳에서 스마 받으면서 매니저랑 스마 경험 이야기했더니 그 매니저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실장의 안내로 입장 후 매니저와 간단하게 대화 나눈 후, 씻고 오라길래 야동 같은데서 보면 그래도 가운은 입히길래 가운 있냐 물었는데

웃으면서 그런거 없다 얘기하길래 처음 보는 여자 앞에서 발가벗고 샤워하러 가는게 많이 부끄러웠습니다ㅋㅋ(지금은 당당하지만ㅋ)


열심히 샤워하면서 바득바득 씻고 뒷판 보여준 채로 눕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매니저도 겉옷을 입고 있었는데, 10분 정도 건식 후, 잠깐 어디 가길래 뭐하나 싶었는데, 물 다이 준비 중이더라구요.

'야동에서만 보던 그 물다이인가?' 하고 엎드린 채로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ㅋ


그 후 제 몸에 붓고 제 등에 본인 알몸을 비비면서 이제 서비스 하더라구요. 와 그 매니저의 그 커다란 가슴이 등에 닿는 느낌은 요리왕 비룡에서 용이 띠용 하고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엎드린채로 발기도 되고하니 답답해 죽겠더라구요.

이제 앞판 차례라 몸 돌렸더니.. 와 진짜 가슴이..D컵은 되어보였습니다. 제가 한 손으로 움켜 잡았을 때 만해도 차고 넘쳤으니깐요.


스킬도 대단했던게, 제 똘똘이를 매니저 거기에 삽입은 안하고 넣을 듯 말 듯 하면서 비비더라구요.(넣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마무리 단계에서는 손으로 해줬는데, 제 똘똘이는 주인 손이 아닌지 생각보다 사정이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

팔 많이 아팠을 것 같아요.


와 이게 유흥이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ㅋㅋ

첫 유흥이라 애인모드 이런거 물어봤음 전투도 했을 것 같은데 제가 처음인거 알고는 제안은 안한 것 같아요.


지금은 그 업소 매니저가 없더라구요 ㅜ

시호우키도 옵션에 있길래 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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