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6월 내 오피 첫손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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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피 시작을 해운대에서 했었다

밤일은 처음이였는데 사장님이 옷 편하게 입고 오라해서

내 기억으론 니트에 청반바지를 입고 갔는데

문제는 사장님도 오피가 처음이라 괜찮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렇게 한시간 뒤 난 첫손님을 받게 되었고

어찌저찌 마무리까지 잘 끝낸뒤 첫 피드백을 받았다


너 가슴이 되게 예쁜데 왜 가리고 있었어?

오피오는손님들은 이런옷 입고있으면 싫어해

첫출근이라 아무것도 몰랐구나 슬립이나 나시원피스같은거 입어봐

넌 가슴이 매력이라 들어내야 사람들이 홀려

나 솔직히 너 옷보고 나가려다가 그냥 들어온거야

여튼 재밌었고 다음에 또 보자


하고 손님이 나간후에 아 그렇구나

여기는 내 몸이 상품성이 있는곳이니까

보여줘야 아는거구나 깨닫고는 슬립부터 원피스 등등

바로 쇼핑을 시작했다 역시 그 손님 말이 맞았고

당시 해운대 가게에서 최단기간에 마감조가 되었었다


근데 있잖아 오빠 피드백은 고마운데

내가 아무것도 모를때여서 내 옵션비 떼먹고 간거니.....?

ㄴㅋㅈㅆ 다해놓고.......피드백해준값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7년이나 지났지만....^^ 다른데가선 옵션비 떼먹지마....^^


그래도 오빠덕에 내 E컵 가슴이 아주 좋은 장점이 되었어....^^

그점은 너무 고맙게 생각해^^ 잘지내고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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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ㅋㅋㅋㅋ 그 옵빠가 이 글 보고 다시 찾아가면 재밌겠네요,
근데 시작부터 풀옵션이라니, ㅗㅜㅑ  :>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저때는 어차피 돈벌려고 시작한일! 몇만원이라도 더 벌쟈! 라는맘으로 ㅎㅎㅎ하지만 저때랑 지금이랑 옵션비가 똑같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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