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번호따인 썰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연두부좋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5.01.01 17:10 컨텐츠 정보 조회 254 목록 목록 본문 때는 내가 20중후반 여름 쯤인데그 당시 집은 범내골역 퇴근하고 운동하는 곳은 자갈치역 근방그날도 운동을하고 집을가려는데 당연히 여름이다보니땀에 쩔어서 물로만 샤워를 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헬스장 샤워시설 자체가 다수가 사용하니 위생상 신경쓰여서 집가서 씻음)당연히 머리도 안감고 헝클어진 상태 새 옷을 입자마자 더워서 땀도 삐질삐질나고 딱붙는 반팔이라가슴골 부분도 땀에 젖은 상태 객관적으로 절대 남에게 좋게 보일 상태는 x그러고 지하철을타고 퇴근하는데 늦은 시간 막차라 자리가 텅텅이였음그런데 굳이 내 옆에 왠 여자가 앉는거임 난 이어폰을 끼고있는데계속 옆에서 시선이 느껴지는거임 원래 낯을 가리기도 해서기를 쓰고 옆을 안쳐다봤음 그러다 그때 갑자기! 연두부좋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781(96%) 96%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