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티켓 출장 의슴녀 재촉에 빡쳐서 거세게 몰아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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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편하게 회상체입니다. 

 대사는 기억에 의존하고, 예전에 간단히 적어 둔 메모장에 몇 줄 적어 놓은거 보고 적어봅니다.


 때는 대학생 시절.. 자취를 하고 있었고, 방학 때 학교 본부에서 일을 했던 걸로 소소한(?) 출장을 부를 때였다.

 원룸 주변에 보이는 명함 크기의 홍보지. 여기에 전화를 걸었더니 어디로 가면 되는지 물어보고, 

 20분 내로 도착하면 아가씨한테 지불하고 놀면 된다는 여자(로 기억하는) 사장.


 20분 정도 지나니 도착했다는 전화+현관 외시경으로 보이는 센 캐로 보이는 듯한 키 160정도의 21살이라며 노크를 하는 여자.

 일단 학생 같지는 않아 보인다. 들어오자 옷 바로 벗고, 같이 씻으러 가자 하니 OK. 방을 평소에 어둡게 해놔서 몰랐다가 

 씻을 때 보니 뭔가 밸런스가 안맞다. 허리는 잘록하고 힙도 그리 큰편은 아닌데 유독 눈에 띄는 빵빵한 가슴.


 "오~ 크네?" 살벌한 굴곡에 손이 절로 갔다. 역시 보형물 그 딱딱한 느낌.. 움직임이 약간 따로 논다.

 "아.. 했어요" 그냥 시원하게 오픈하는 그녀.


 당시 벚꽃도 떨어진 봄이었으나, 아래층이 원룸 창고여서 추운 기운이 살짝 도는 방이라 온열 매트는 깔아두고 약하게 데운 상태.

 애무하면서 점점 따뜻해지는 몸. 딱히 특별한 테크닉은 없었고, 방 밖에 켜진 가로등의 빛이 방에 들어와 커텐을 치지 않으면 어느정도 밝아서

 나의 그녀석을 머금고 쪼옵쪼옵하며 옅은 신음을 내며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는 모습에 흥분이 되어서

 1. 딥쓰롯 받아보겠다고 뒤통수 잡으려다  "그거 안해, 목 아파서 깊게 안 넣어" 

 2. 애무하다가 살짝 손을 잡으니 밑에 넣게 오히려 손을 당겨줘서 "넣어도 됨?" 그냥 툭 던졌는데 "2개는 안됨".이라 답하는 그녀


 약간의 맛을 보고 그녀의 입에서 나온 "올라갈게~" 생각보다 빨랐다. "ㄴㅋ해도 됨?" 물어보니 "당연"히 된다는 그녀.

 애무를 끝내고 누워있던 내 위로 올라가 방아를 찧고, 허리를 흔들며 "하악"하는 신음을 뱉는다. 침대에 매트를 깔아 놨었는데, 온도 조절기가 딱딱딱하고 침대 프레임에 부딪치는 소리에 뽑아서 바닥에 놓고, "나 혼자 온거 아니라서 빨리 해야됨" 이라는 그녀의 말에 조금 짜증이 나면서 든 속마음 '아.. 재촉하네?' 


 키스를 안한다는 그녀. "다들 뽀뽀에서 안 끝나서 키스 안해요" 여상위치던걸 이 말 듣고 침대에 팔 짚게 하고 뒤치기 팡팡팡 쎄게 치다가 들어오는 두번째 재촉. 

나: "지금 싸야 해 안그럼 전화 와" 

여: "일단 좀 더 하자"

대략 5분마다 1번씩 재촉하는 모먼트가 있어서 점점 찍어 누르며 "자세 바꿔"라니 내가 다시 눕고 뒤로 살짝 눕는 각도에서 방아 찧기. 

"그대로 누워봐" 이랬더니 "아.. 자세 다 안된다고.. 이 오빠 왜이러지..?"  

 이거 듣고 더 빡쳐서 정상위에서 프레임에 꽉 붙여 땀흘리며 팡팡팡 밀어붙이니 헐떡이며 뱉는 사운드와 더 커지고 더 꽉잡는 조임과 끝에 닿아 노크. 이미 뜨거운 불덩이가 된 그녀는 계속 숨이 찰 정도의 헐떡임에 침을 삼키고는 "와... 이렇게 오래하는 건 또 처음이네.." 


 이거 듣고 깨작 좋았다가 계속 무드 잡고 치면은 나올듯 말듯한데 결국 밑에서 전화를 했죠.. 점점 빡치면서 했던 건 이때가 처음이었네요. 


결국 빡쳐서,

나: "아니, 1시간 아냐? 전화할 때 그 종이 보니까 1시간이던데?" 

여자: "1시간이 한 타임 이야기 하는 거라 1시간 다 안채워요."

나: "그래서 밑에서 전화하는 거구나?"

여자: "빨리 싸야돼요. 못 싸면 오빠 손해야"


 이 말 듣고 갯수 채우는 거구나 싶어서 그냥 신음이나 더 듣자는 식으로 열심히 치대고, 어찌어찌 하다 핸플로 뽑았는데, 더 나올 거 같아서 "지금 끼운다?" "네, 넣어요" 메인은 이미 쌌고, 뒤에 후속타를 찍~ 안에다 마무리. 


 "수건 화장실에 있나?" 물어보는 그녀. 건조대에 마른 수건 하나 던져주고 씻는 중에 한번 더 밑에서 전화오고,

 인사도 대충하고 보내고 나서 차타고 사라지는 그녀를 창문으로 보고 샤워하러 갔다.


 이 때 돌슴과 재촉하는 실장+매니저을 경험했지요. 이후로 이정도로 빡빡하게 매니저나 실장이 재촉하는 곳은 못봐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유린이는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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