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하나 3

지금은 룸 주점 노래방등 술과 관련 된 유흥은 최소 수억 이상을 쓰고 거의 졸업 한 상태다

지인들이랑 한번 갔을때 고정이라는 여자를 눈으로 픽 했었다

이후 다시 가게가서 그녀를 불렀고 미친듯이 가게에서 놀았다

물론 노래를 부르니깐 밖에서는 노래 부른갑다라는 단순힐 생각을 가지게끔, 그치만 노래를 부르면서 서로 비비고 행위를 했다

새벽 4시 다 되어갈때 일 마치고 한 잔 더 하자는 말에

흔쾌히 승락했고 퇴근 후 나오자 마자 근처 텔로 갔다

이후  둘이 만남은 자연 스러워졌고

결국은 그너집이랑 왔다갔다 반동거가 시작 되었다

1년정도 반 동거에 그녀른 일을 그만두고 은퇴하고

사회복지사로 일 하고 있다

하단 명지쪽 미러 거울방에 자주 갔는데 3년 가까이 섹파로 지내면서

이제는 각자의 삶을 지내고 있다

지금도 복지사로 일 하고 있고 가끔씩 안부겸 전화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