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키방자체가 키린일때의 ■키방편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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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주관적이고 얕게 알려주는 말뽀르의 리뷰입니다"


 본 작성글은 단순 기억력에 의존한 습자지같은 얘기이니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보시고 어아닌데?? 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님말이 항상 맞습니다^^


Intro :

여러분들은 키스를 할때 상대방 어느부위에 

손을 위치시키시나요??
그것도 조심해야 하는 상대지만
진도는 빼고 싶은 상황....
키스도 집중하지만 힐끗 그녀의 감긴눈을 보며
손이 움찔움찔, 안절부절하며 닿은척 안닿은척
그곳에 내손이 안착했을때의 두근거림........ㅋㅋ
다들 경험있으시죠???

애초에 본능의 이끌림이였을까요??
선남선녀 또는 돈남미녀가 둘이 있는데
얘기만 하고 나온다??
개가 웃을일이죠ㅋㅋㅋ

그렇게 건전에서 비건전으로의 타락이 아닌,
필연적 본능의 이끌림으로
애초에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키린일때의 키방편2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건전과 비건전 사이의 갈등 키방편2●

스마는 마무리가 있은 후에야
매니저 상탈이 따라왔어요.
마무리는 되는데 터치는 안됐었고,
시간이 지나 마무리는 되는데
밖으로만 터치가 가능했고,
또 시간이 엄청지나서 매니저가 상탈을 했었죠.

근데 이 키방이란 존재는 진짜 기묘하게
비정상적으로 발전을 합니다.

키스까지만, 그후에 키스에 밖으로 터치만가능,
그후에 안으로 터치, 이후 매니저는 상탈까지.....
저렇게 발전 될때까지 수많은 달림이들의 돈이
얼마나 깨졌을까요ㅎㅎ
근데 말입니다.... 저렇게 발전 될때까지
길다면 긴 시간동안
손님은 탈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건전이란 타이틀이 이때까지 이어진거죠.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마치 매니저하고의 진도가
우리네 썸녀나 애인대하는거 같지 않나요??

아니이이이이
내가 내돈내고 들어가서
내가 애인모드 해야된다고???
그것도 나는 해결못하고 가슴한번 만질려고???
안하고 안가고 말지...

네. 땡!!! 오답입니다.
가게 터져나갔어요ㅋㅋㅋ

그때당시 가격이 한시간 4만 할미 4만 5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두타임을 못끊었어요 딴손님들한테 가게가 역풍맞거든요ㅋㅋ

마치 4만이란게 한시간 키스, 얘기 값이 아니라
티켓값이였죠.
한시간동안 매니저 꼬실수 있다는 약속의 증표...
얼마냐 진도 빼냐의 싸움....
키방 건전일때 국룰이 하나 잇었어요
"회색 트레이닝은 절대 입고가지마라"

한시간 동안 참으면 쿠퍼액이...... ㅋㅋㅋ

그런데 딱 길게 이어질지 알았던 이시기가....
중앙동 ㅎㅇㅌ 란 가게에서 깨어집니다.

바야흐로 비건전 선언을 하는 성지가 나오게 된거죠 ㅎㅎㅎ

비건전 공약 이후의 키방 대성당의 시대....

3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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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말뽀르님의 댓글의 댓글

@ 아립뉴
스마편은 글이 빨리써져서 부캐로 두편 총네편 올라갔는데 키방은 쓸게 많네요ㅋㅋㅋㅋㅋ
이번달안에 부캐로 올려볼께요ㅎㅎ

말뽀르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아니 초건전 캠페인 전도사 나의소원은님 아니십니까ㅎㅎㅎ
길도 안닦아놨는데ㅎㅎ
님글보고 반했자나요ㅋㅋㅋ

나의소원은님의 댓글의 댓글

@ 말뽀르
저도 옛날 키스방 얘기에 반했어요, 딱 제 스타일이었겠는데 ㅋㅋ
방금 유린기에 푸잉언니 영업으로 입문하신 분 바로 나오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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