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일본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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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 친구들이랑 일본여행중


사창가 길을 지나가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호기심만 많던 저희는


사창가 가게들 입구를 지키던 할머니 인상이 


아직 기억에 남네요


일본어가 잛아 많이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마담 할머니가 고딩이였던 저희에게


오니짱 오니짱 하며 호객행위 하던 


그 인상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이였다면 한번 즐겨 보았을 탠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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