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출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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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였다


한국말을 50%정도는 했다 


소통이 100%는 안되지만 몸의 대화를 나누기에는 별 무리는 없었다


외국인 특유의 냄새가 났고 집중이 안되었다


꼬무룩 꼬무룩 거렸다


어떻게든 세워주려고 노력하셨다


집중해서 세워놓으면


나는 흥분이 최고조가 아닌데 이분은 연기인진 몰라도 흥분해서 날뛰는데 장단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부담스러워서 다시계속 죽었다 똥줄이 타기 시작했고 살아날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


결국 꼬무룩한채로 키스를하면서 내손으로 마무리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외국인분께 죄송하다 가슴도크고 섹시한 분이셨는데


이건 나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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