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대구 방석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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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 쯤이었나.. 대구에서 회사생활 할때..


30대 초반에.. 자취하며 회사 다니면,, 퇴근하고 할거라곤 술먹고 노는 거지..

그러다 차츰 유흥에 눈을 뜨게되고,,,


그러다가 접하게 된게 방석집.. 


대구 두류동 근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길가에 술집들 간판 쭉있는데.. 지나가면 누님들이 살짝 살짝 호객을 한다.


노는건 비슷비슷해서,, 그냥 맘에 드는 아가씨 있는데 들어감.. 나중엔 단골집 생겼지만..


가격은 그당시 인당 1시간 10만원


술은 맥주들어오고,, 술 들어오면 벗고 논다..ㅋㅋㅋ


노는 텐션도 좋고, 술값 덤테기 같은 것도 없고,,(술은 버리긴 하는것 같던데..뭐 그정도야.)

그렇다 보니 재밌어서 그떄부턴 노래방은 안가고 여기만 간거 같음


제일 길게 논건 4시간 까지 놀아 본거 같은데 그정도 되니 찐한거도 서비스로 해주더라..


아.. 가까운데 이런거 있음 자주 갈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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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작은가게가 아직 좀 있어는 보이는데, 언니들 어떻게 유지하는지 모르겠어요, 보도나, 근처 도우미 알바쓰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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