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첫유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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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사상 이라는 곳을 처음가봤다

친구랑 둘이 합쳐 12만원 있었다

누나들이 들어오라고 했다

내가 누나한테 우리 고등학생 이고 12만원 뿐이라고 했다

상관없다 일단 들어온나.. 누나들 터프함과 무서움에 들어갔다

맥주 한짝 그리고 통닭 한마리 ...

누나가 한마디 했다 벗어라 뭐하노 고딩 좆한번 보자

나는 쫄아서 벗었다  친구는 나가 벗으니 따라 벗네 그리고 내가 말했다  누나는 안벗나 나도 가시나 벗은몸 보자

쿨하게 바로 벗고 젖꼭지 한번 빨아바라..  나는 싫다 니가 내꺼 빨아라

겁없이 달려들었다 누나가 참 신명나게 빨아준다.. 진짜 이게 넘사벽인가 스킬이 ...

참 누나들이 무섭다 알고보니 나랑 4살차이... 대학생인데 농익었다 근데 너무 이쁘다

누나들이 방안에서 참 신기한 기술과 요망한 스킬이 보여준다 말로 표현이 안된다

나는 그 누나  눈운 보며서 지극히 말했다 누나 멋있고 이뽀요 누나가 키스를 해준다

지금은 술이되어서...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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