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접대받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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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회사들어가서 신입때 일이다. 회사출장으로 인천에 동국제강에 안전관리자로 6개월 상주하던시절


들어오던 업체 대표님이 김기사님 오늘 저녁 식사한끼 하시죠 이게 시작이었다. 


 저녁으로 소고기를 얻어먹고 룸싸롱을 가서 초이스후 모텔까지 마무리. 한 30분? 자고있는데 모텔전화로 김기사님 내려오세요 이말듣고


씻고 옷입고 내려왔다. 그이후에 처음갔던 룸싸롱을 처음온것 마냥 또 초이스후 놀았는데 술이 약했던 나는 취하고 잠이들었다.


그이후 코스는 방석집 이라고 하는곳에가서 술마시고 언니들과 2차전을 치룬후 나오니 새벽5시경 이었다..


다음날 7시30분 현장으로 출근해야 했던 나는 숙소로 가려고하니 업체대표님이 안마까지 띄워주셔서 안마받다가 거기서 3차전..


지금생각해보면 젊어서 체력이 가능했던거 같다. 15~16년 전에 이야기인데 아직도 생생하고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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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2060mm님의 댓글

안전관리자 넘힘듬... 현장과의 괴리로 인해 매일 싸움,, 물론 20년전 일이라서..지금은 바뀌었을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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