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초창기 스마 유린기 1

초창기  스마 올탈 수위는  없는 시절이엇습니다

안마시술소는 점점 쇠퇴되고 스마가 점점 나타나던 시절

호기심도 잇엇지만 저는 안마 매니아를 추구 햇엇죠

스미에 여파로 안마금액이 올라가고

부비와 비슷한 사이트에 눈팅을 계속햇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사이트라 기억도 안나네요...

회사에 일하면서 고비와 엄청난 스트레스

  슬럼프엿던 시절

탐탐이라는 NF유라가 눈에 띄엇어요

그시절에는 프로필은

 몸매위주보다는 모델느낌에 뒷모습만 나오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힐링할려고 방문햇습니다

지친 기색으로 방에 입장하는 순간

제이상형에 가까운 매니저님을 보며 

엄청 예쁘셧어요

그런데 매님이 제가 이상형에 가깝다며

눈이 초롱초롱한 표정으로 말해주시더군요

요즘은 늙어서 이상하게 세월을 전통으로 맞는 얼굴이 되엇네요

건식을 시작  조물조물 대학생이 안마해주는

느낌이 들엇고

옷을 입은채 나름 루틴이 잇는지 조물조물 해주더라구요

키스도 안돼는 곳에 키스도 하며 제가 스스로 수위를 올릴려는데

"오빠 사장님이 알면 큰일나!!"

여기 건전샵이야!!

하지만 저는 이미 이성을 잃엇고 핸플이라도 해달라고 햇조

마무리하며 퇴장할때

"오빠 또올꺼지?"

담에오면 연락처주고 밥도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왠지 또방문하면 사랑해버릴꺼 같더군요

두달이 지나자 그 업소는 사라져버리고

그 매님도 찾지 못햇습니다...

브걸 단발좌 유나 닮앗는데 내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