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전투 유흥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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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0년전 유흥을 잘 모르던 시절


노래방에서 아가씨를 부르든 미시를 부르든 터치도 제대로 안하던 시절... 


노래방 좋아하는 형님때매 매번 구리구리한 동네 노래방만 다녀서 그랬던거 였는데


매번 가서 내가 접대하는 꼴되는게 빡쳐서


처음으로 큰맘먹고 내가 쏜다고 상남동에서 노래방을 감


사이즈 좋은 젊은 미시들이 들어오더니 인사부터 하겠다면서 음악 틀어놓고 옷을 벗음


그러더니 같이 벗고 놀자면서 모두 팬티만 입고 나머지 다 벗고 놂


그리고는 전투하자며 추가금을 요구함


분위기탔으니 뺄 이유가 없고 내가 쏘기로 한거라 같이간 형님것까지 내가 다 내고 전투 함


나랑 전투한 누님은 의슴이었는데 의슴 처음 만져봤는데도 의슴인거 티나드라...


그래도 그 기억이 강렬해서 그 후로도 몇번 더 다님


하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드는게 단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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