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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유린이시절

유린이 때 오피녀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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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녀

역문캔 당하고 나와서 기다리니까
실장님이 호수 알려줘서 거기로 감

조그맣고 수수하게 이뻣음
나이는 나보다 누나였음
얘기 좀 하다가
샤워하러 가서 같이 씻겨줌

이땐 찐 유린이라
역립 어케하는지도 잘 몰라서
그냥 꼬치만 빨리다가 꼽음

근데 젤 많이 바를려길래
그럼 느낌 안 온다고 조금만 발라달라함

이때 야동 오지게 봤어서
개지루였는데 대물로 오지게 박음

마무리하고 그 누나가 했던 말
오늘 첫타임부터 이게 무슨일이야…

며칠 뒤에 실장님한테 연락하니까
어린놈이 매너가 없다고 개인블랙 박혔다 함

이젠 말할 수 있다 진상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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