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6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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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뒤. 반지하? 느낌에 주차장이 있었음.

거기가 609번지 여서 609라고 되었는데. 술집에서 마이킹이 나올대로 나온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들었던것 같음. 지금이야 그런 몸매가 평균이 되었는데 (아직도 뚱 있는곳은 있긴함)

그시절에 그 몸매는 오직 609 밖에 없었음. 잘 찾으면 20대도 있었기에. 가격도 12만원. 그 당시에도

비싼편이긴했지만. 해운대는 관광지에 부유한 동네 이다보니. 놀러왔는데 그냥 하자 이런 느낌이였음.

진짜 내 첫 집ㅊ촌 이였는데. 비키니에 하이힐 신고 있던 지혜누나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

위에서 진짜 잘했는데.. 지금은 4~50대 겠지? 하.. 세월이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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