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7~8년전 연산동 첫 풀싸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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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북창은 많이 가봤지만 풀싸는 안가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래처 사장님이 술 한잔 쏘신다길래, 비싸도 괜찮냐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오예~"를 외치며 검색을 했었죠.

왠지 친근한 야구선수 이름의 실장님이 있어서 전화로 2일후 방문 예약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엄청 긴장했죠~

다른 시스템이니 어쩔까 하고~ 기대도 컸습니다.


당일.

연산 지하철역에서 거래처 사장님을 만나 실장님을 통해 진입했죠.


노래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안주와 양주 . 그리고 기대하던 아가씨들.

놀랬습니다.

아가씨들이 다들 늘씬하고 너무 이뻐서~!!

얼굴은 앳된 대학생 같더군요~

얼른 앉히고, 술 마셨습니다.

1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가네요. 술이 어디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리 하러 가고 싶었죠.ㅎㅎㅎ


샤워실 서비스, 침대 서비스 완벽했습니다.

너무 좋아 기억이 남았어요~


그 실장님에게 아직도 문자가 옵니다.

문자 좀 그만 보냈으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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