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스마 경험기 핵내상 업체명 비공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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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5p만 다니다 스마가 어떤지 궁금해서 가보게 됫습니다


창원상남동엄청큰 건물이었고


이런곳에 있다고? 하면서 들어갔ㅈ습니다

실장안내받고 집에서 나오기전 씻고 나온터라 대충 샤워만 하고

벨 띵동~♡별 기대는 안했다만

진짜 가감없이 표현하자면 난쟁이 똥자루만한 

 몸은 미쉐린타이어 키는 155?대략?

얼굴은 오다가 뻑치기당한수준 

어차피 궁금해서 체험하러 온겸 받기로 했습니다

등뒤로 혼자 깔짝깔짝 비벼대더니 돌아누우랍니다

돌아 눕고 또 잠깐 하다 팔이 아프니마니 ㅋㅋㅋ

눈을 감고 있었어야 했는데 다시 그 몸을 보고서도 돈아까워서 참고있는데

한 10분 흔드는데 버틸수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렇게 애기들 보내고 씻고 나오니 나갈준비하고 있네요ㅋㅋ

70분코스,

 하기전후 샤워하고 나오기 까지 45분 걸렸고

나오는길에 다른 손님이랑 마주침ㅋㅋㅋㅋㅋ

아 그때드는 생각이 원래 이렇구나 

두번다시 스마는 가지말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후기글들보면 즐기고 나오시는분들 많은거같은데

매니저가 잘못 걸린건지 

나름 친절했다고 생각하는데 

또 그 매니저 후기글을 보았는데

저거는 2만프로 주작이다 확신이 들더라구요

어째 그 몸을 보고 꼴린다고 할수있는지


후기 너무 맹신하지마세요...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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