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퇴폐이발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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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뻘 등장


손꾸락으로 짬지도 못만지게하고


씹 내 상


그뒤론 다시는 쳐다도안봤음


김해쪽이었음 


내가 돈받아야 될것 같던데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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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거의 20년 전, 당시 살던 동네에 유독 저녁늦게 불켜넣고 블라인드 치고 있던 곳
그러나 블라인드를 덜 내린 나머지 남자 바지가 밖으로 보였고
그 곳을 지나가던 저+친구 16명 중에 3명이 창가로 가서 밑을 스윽 봤는데
미용실 사장 아지매랑 손님이랑 ㅍㅍㅅㅅ한걸 직접 봄ㅋㅋ
아재가 옷입고 부랴부랴 뛰어와서 눈마주친 3명 잡으려고 하는데
아재가 미용실 나와보니 생각보다 더 많은 무리가 있어서 뛰어오는 속도는 느려지고ㅋㅋ
당시 중딩들이어서 체력은 이미 그 아재보다 훨씬 좋아서 아무도 안잡힌...ㅋ

나의소원은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와, 아죠씨는 왜 나오심ㅎㅎ
저는 중학교 때 학교애들 몇명이 여탕 훔쳐보다 잡혔던게 기억나네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지금생각하면 모르겠는데 잡으러 오는 것도 웃겼죠ㅋㅋ
막상 미용실 밖으로 나와보니 당시 친구 생파끝나고 집 가는 길이라 무리지은 16명 청소년이 있는거 보고 겁먹으신거도 웃기고요ㅋㅋ

꼬돌이님의 댓글

예전에 갓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위생 개더럽고 ㅈㄴ 더럽... 차라리 딸치는게 나을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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