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타이 경험(feat.3만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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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후기 게시판 눈팅중 

비제휴 타이마사지 후기를 보았다

위치를 보니 가까운 근처...

타이는 처음인디?

역시나 호기심 발동

전화해서 물어보니 30분인가 있다 오라고 한다


입장하니 방으로 안내받았다 


음 당연하지만 이런건 스마랑 같넹...


샤워하고 나오니 

들어오는 안마사...

흠 나이대는 좀 있어보인다 절대 동생은 아니다.

아가씨와 아줌마의 그 중간... 뭔가 싶다


누우라고 해서 시작된 안마

근데 확실히 스마와는 다르다 

자세도 손압도 소휘 테크닉에서 차이가 느껴진다...

뭐 솔직히 한국 스마에서 안마는 보너스 요소지만

여기는 그게 주 요소이니..


정신없이 안마받다가 자세도 요리저리 시키는대로 변경하다가..

하체에 마사지가 집중되니 반응하는 똘똘이...

슬쩍 보더니 유명한 3만원 5만원 딜이 들어온다


분위기에 휩쓸렸던 탓일까

영 내 타입은 아니였지만 경험삼아 5만원을 지불했는데...!

하 본게임 시작도 전에 발사가 되고 말았다..

말없이 픽 웃더만 닦아주고 나가버린다...

하 ㅅㅂ 2만원 돌려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ㅡㅡ

에혀 내가 호구지...

그런데 또 안마는 시원하게 받아서 그냥 2만원은 팁으로 생각했다...


확실히 안마의 레벨은 다르지만 또 그렇게 돈 차이가 많이 나냐면

또이 또이이고

개인적으로 스마는 교감 부분에서 또 장점이 있기에

굳이 다시 갈거 같진 않다

몸이 엄청 뭉쳤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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