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완월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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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완월동 갔을 때 길도 잘 몰라서 인터넷 검색하고 지하철타고 걷고 그렇게 찾차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당시엔 완월동이 어느정돈 활성화되있기도 했는데 이젠 영업도 거의 안한다니 참...이렇게 하나씩 없어지는게...

나름의 추억이라면 앞에 포주이모들이 잘해준다고 놀다 가라고 했던거들도 생각나고..ㅎ

첨엔 긴장하고 거의 시체처럼 누워 있다보니 누님이 리드해주면서 쓰담쓰담 해주고 살짝 지루끼가 있다보니 야! 콘돔 빼! 라던 누님ㅋㅋㅋ 이젠 40대 되었겠죠? 오랜만에 옛 기억이나서 주저리 주저리 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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