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오피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5년전 처음 오피가 가보고 싶어서 이래저래 찾아보다 처음 부비보고 김해에 어떤 태국오피를 갔었지 프로필 사진도 너무 괜찮았고 처음이라 고민 많이 하다가 갔었는데 엄청 떨리더라 두근 거리면서 방 번호받고 올라갔는데 웬 흑인퉁퉁이가 문을 열어주더라 뚱은 아니었지만 덩치는 나보다 살짝 컸고 무거웠으며 사진이랑 다르게 피부도 완전 까매서 눈 씻고 찾아봐도 프로필에 있는 여자는 안보이더라 그나마 마인드가 괜찮아 여차저차 했지만 문제는 두 번째였는데 매니저한테는 미안하지만 하다가 사람보고 현타와서 발기가 풀리더라 엉덩이 골은 색소침착 제대로와서 안 그래도 까만피분데까 더 시커맸고 돈이 너무 아까웠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 그래도 어떻게든 다시 살려주길래 진짜 눈감고 폭풍뒤치기만 했었는데 충격이 커서 그 뒤로는 아주 오랫동안 태국오피를 끊었었지 시간 잘가네 아직 생생한데 5년전이라니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5,282 / 43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