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흥의 시작(프롤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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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부터 나이트에서의 부킹에 귀찮음이

밀려오기 시작할 무렵 단란주점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당시에는 보도사무실보단

가게내에 고정 친구들이 4~6명씩 있던시절이라

지금의 스마처럼 지명을 할수 있었던게 생각난다


물론 예약하고 가는게 아니었기에 다른방에

일하고 있으면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의리상

항상 먼저 물어보고 찾았던것 같다

(아마 이때부터 지명의 편안함을 알게되지 않았나싶다)


그때당시 회사내 비슷한 또래의 맴버구성이 맞춰져 

이렇게 단란주점이 새로운 유흥의 시작점이었고 

그렇게 여러 에피소드들이 생겨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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