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3

친구 세명이랑 무슨 PR도없이 무조건 저렴하이 맞차준다는 말에 솔깃

연탄 떼울거같은 허름한고 습한 퀸침대에 누워있으면 

키와 몸무게가 똑같은 정사각형의 형태의 아줌마.. 아 어쩜할머니인가 

다짜고짜 내손붙들고 자기 소중이에 갖다대고 일어나기싫어하는 내소중이 부여잡고 

강제로 일으켜 러브젤인지 알로에젤인지 알수없는 액체에 적신다음 삽입 --> 피스톤

무게때매 힘들어죽을거같은데 자기는 다른 의미로 온갖 연기해가며 느낌없는 피스톤 ㅠㅠ 

빨리안끝내면 죽을거같아 빨리 눈감고 온갖 상상다하며 빨리 마무리한후 먼저나가 있으면 

20분단위로 한놈씩 기어나와 후기를 듣자보면 그년이 우리세명을 따먹었음을 알수있었음..

내상기작성없이 그후론 동대구역 놀다가라는 할매보면 침부터 뱉고보는 습성이생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