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첫 안마시절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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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린이입니다.

다음줄 부터는 음슴체로 갑니다.

11?년 전 창원에 있는 에이스에 방문하였음.

먼저 안마를 받고 있는데 나름 괜찮았음.

안마 받고 다음 서비스를 위해 이동하였는데 괜찮은 아가씨 분이 맞아주었다.

씻고.. 시작. 

스타킹을 신으면서 시작하는데 그 모습도 섹시하였다.

스타킹을 다 올려신고 내가 당하기 시작하는데 억.

ㄷ자 모양의 의자도 그때 처음 앉아보았다.

온갖 자세로 당하기시작했다.

올라와서 전투를 시작하길래 전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끝내고 나서 포옹도 하고 내 손도 계속 만지면서

다음에 오면 둘이서 같이 찌개도 먹자고 하는 것이었다.

결국 찌개를 못먹은채로 에이스는 사라졌다.

이제 안마방 시절은 지나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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