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어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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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소는 돈만 있으면 언제든 갈수있는거고, 

거기서 만나는 매들은 재미가 없죠..

일처럼 진행을 하니


호기심과 첫만남의 떨림 등 또한, 일반인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에

어플을 깔아서, 만남을 하는걸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몇년만에 다시 한번 깔아봤습니다.


역시나 다른곳과 비교를 하면 부산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포인트가 부족 할 정도로..


제일 가까운 몇명들에게 보내보니 페이는 한번에 15 많게는 20

물론 사이즈는 좋아보이긴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사이즈

[저런 사이즈면 이런거 말고 다른걸 알아보겠다..]


162에 47 C 페이20

제일 가깝고 몸매 자체가 미친수준이길래 한번 만나기로 했다.

불러준곳으로 도착해서 길목에 주차를 해두고 기다리니, 인증샷을 보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증샷은 도대체 뭐냐.. 무슨 삶을 살아온거야]


속는셈치고 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찍어서 보내줬다.

물론 차를 타고 왔지만 걸어온다 그랬고, 인상착의는 검정색 정도로만 알려준듯

너무 더워서 편의점 안에 있는다고 말하니 알겠다고 5분안에 도착한단다.

물론 차에 있었다ㅋㅋㅋㅋㅋㅋ


3분정도 뒤에 반대편쪽에서 세단차가 비상등을 키더라

그러니 똥꼬 다보일정도의 치마를 입은 여자가 내리더라

근데 업소라면 스타렉스 같은 차량 몰면서 내려주거나 그럴텐데,

1:1로 움직이는건 도대체 어떤거지..?


어플로 일반인을 만날 환상은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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