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집창촌 유린~~~ 2

나의 첫 유린 시절

300번지 지금은 없죠

그때 그 시절~

나의 첫 유흥 

서울에서 내려온 이름 모를 그녀

이뻤다... 정말 너무 이뻣다

연락처를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연락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와~우

나의 첫 유흥 이어서 그런지.

너무 너무 좋았다.

밤에 들어가 아침에 나왔다.

아침에 서비스로 한번더~

오빠랑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다.

오빠 이곳에서 말고 다른곳에서 만나고 싶다.

오빠만 좋다면 연락처 주겠다.

그녀와 만남을 몇번 가지면서 

정말 연인 처럼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가고~~

직접 말고 간접적으로 돈 이야기를 했다.

그 뒤로~ 연락하기가 조금 그랬다.

나의 첫 집창촌 유흥기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