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경험 했던날!!! 4

작년 가을쯤 전에 살았던 충주로 출장갔던 날이 있었다 5년만에 다시 갔는데 너무 많이 변해있었다 혼자 숙소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그때그

무슨 맘인지 생전 가보지도 못했던 마사지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저곳을 검색하던주 한곳이 눈에 들어오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잡고

방문했다 진짜 살면서 한번도 생각도 안해봤던건데 그때는 정말이지 아무생각없이 없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방문했는데 인포에서 애인모드는 안됩니다 하는데 난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ㅡㅡ 지금이야 알지만  ㅋ

그냥 뭣도 모르고 "네" 하고 안내 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다

샤워하고 끝나면 벨 누르세요 하길래 샤워하고 벨을 누르고 가운으로

꽁꽁싸메고 누웠다 ㅋ 잠시후 매니져 가 들어오더니 가운벗고 누우란다 ㅋ

얼마나 두근거리고 긴장되던지 내 주니어는 서지도 않더라구요 ㅋ

그렇게 업드렸는데 목이랑 어깨를 주무르면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

아 올탈은 했지만 이런거구나 하고 있는데 주무르게 잠시 멈추더니

등위로 올라타는게 아닌가 헉~~~ 하고 있는데 그분도 올탈 하더니

바디탄다고 하죠 온몸으로 제 등을 문질문질 그때 부터 제 똘똘이는

불끈해지고 한참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돌아 누우라는 헉

돌아누우니 제 똘똘이는 하늘을 뚤고 있고 매니져님의 애무가 시작 되고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잡고선 흔들어 주는데 이런경험 처음인 저는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받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사됐는데 이게 맞나 싶었는데 자연스럽게 닦어주시고

하는거 보니 맞는거였습니다

근데 그순간 부끄러우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었습니다

한 8년정도 ㅅㅅ 없이 자위만으로 버틴 저에겐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물론 애인모드는 아니였지만 나를 신선한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