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증녀와의 첫 만남 4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늘또즐겁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7 13:49 컨텐츠 정보 조회 247 댓글 4 목록 목록 본문 회사 선배와 거래처 접대를 받던 중이었다.어느 단란주점..막내라서 아가씨 막내를 파트너로 앉히고 놀다가2차로 모텔에 같이 들어 갔다.Y존이 너무 하얀 것이 었다. 거사를 치르고자세히 확인 해 보니 솜털만 있는 것이 었다..너무 동안이고 작았고 어려 보였고,거기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 무모증 이란다~ 난 아주 좋았는데..본인은 엄청난 스트레스 였다고 한다..2차 나온 손님들이 백XX라고 재수없다고, 2차 환불 당한 적이 많았단다. (내가 이상한 건가? 그 넘들이 이상한건가?) 이렇게 나의 첫 왁싱녀는 무모증녀으로 시작되었고,내가 왁싱녀를 선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도 왁싱남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그때 그 합방 느낌이 너무 좋았고, 커널링거스 하는데 너무 좋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오늘또즐겁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4,031(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1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6%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7 19:42 이상한 아죠씨들이네요. 전투 언니들 90퍼는 왁싱할건데 ㅎㅎ 신고 이상한 아죠씨들이네요. 전투 언니들 90퍼는 왁싱할건데 ㅎㅎ 오늘또즐겁게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또즐겁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8 01:55 @ 나의소원은 요즘은 그렇지만, 저때는 안 그랬었던 시점이죠.ㅎㅎ 신고 요즘은 그렇지만, 저때는 안 그랬었던 시점이죠.ㅎㅎ utopia12님의 댓글 utopia1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8 16:18 운이 좋으셨네요ㅋㅋ 왁싱이 대중화 되지 않았던 시점에ㅋㅋ 신고 운이 좋으셨네요ㅋㅋ 왁싱이 대중화 되지 않았던 시점에ㅋㅋ 오늘또즐겁게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또즐겁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8 16:38 @ utopia12 그게 왁싱이 아니라, 무모증 20살 아이 였다는 게 더 좋았죠~ㅋㅋ 신고 그게 왁싱이 아니라, 무모증 20살 아이 였다는 게 더 좋았죠~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7 19:42 이상한 아죠씨들이네요. 전투 언니들 90퍼는 왁싱할건데 ㅎㅎ 신고 이상한 아죠씨들이네요. 전투 언니들 90퍼는 왁싱할건데 ㅎㅎ
오늘또즐겁게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또즐겁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8 01:55 @ 나의소원은 요즘은 그렇지만, 저때는 안 그랬었던 시점이죠.ㅎㅎ 신고 요즘은 그렇지만, 저때는 안 그랬었던 시점이죠.ㅎㅎ
utopia12님의 댓글 utopia1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8 16:18 운이 좋으셨네요ㅋㅋ 왁싱이 대중화 되지 않았던 시점에ㅋㅋ 신고 운이 좋으셨네요ㅋㅋ 왁싱이 대중화 되지 않았던 시점에ㅋㅋ
오늘또즐겁게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또즐겁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8 16:38 @ utopia12 그게 왁싱이 아니라, 무모증 20살 아이 였다는 게 더 좋았죠~ㅋㅋ 신고 그게 왁싱이 아니라, 무모증 20살 아이 였다는 게 더 좋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