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무모증녀와의 첫 만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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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와 거래처 접대를 받던 중이었다.

어느 단란주점..

막내라서 아가씨 막내를 파트너로 앉히고 놀다가

2차로 모텔에 같이 들어 갔다.

Y존이 너무 하얀 것이 었다. 거사를 치르고

자세히 확인 해 보니 솜털만 있는 것이 었다..

너무 동안이고 작았고 어려 보였고,

거기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 무모증 이란다~ 

난 아주 좋았는데..본인은 엄청난 스트레스 였다고 한다..

2차 나온 손님들이 백XX라고 재수없다고, 2차 환불 당한 적이 많았단다. (내가 이상한 건가? 그 넘들이 이상한건가?) 이렇게 나의 첫 왁싱녀는 무모증녀으로 시작되었고,

내가 왁싱녀를 선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도 왁싱남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때 그 합방 느낌이 너무 좋았고, 커널링거스 하는데 너무 좋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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