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 노래방 퀸카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살다보면 이런 애가??? 하면서 진짜 너무 이쁜 애가 파트너로 들어온 적이 있다. 


10년쯤 전 일이다. 


보도 노래방 잘 안가는 데 노래방 죽돌이 친구를 너무 오래만에 봐서  어찌나 가자고 꼬시는지...


보도 중에서 엄청 유명한 애가 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그 친구들이 들어온 듯.

이런 외곽 지역에 이런 인물이?? 하면서 즐겁게 놀았는데 


애가 성격도 너무 좋고, 너무 눈에 띄게 이쁘고, 창원에 이런 인물이 있는게 신기할 정도...

친구가 나한테 좋겠네... 이런 말을 연신 얼마나 해댔는지...


그리고 난 유흥은 유흥일 뿐이라, 걍 재밌게 놀고 집에 갈려는데


다 놀고 나가는 길에 친구가 여자애들 불러 세워서 


이 친구한테 연락처 좀 주고 가라... 했는데, 내가 됐다 임마 집에 가자. 해놓고 

다신 노래방을 안갔음... ㅜㅜ아... 지금 생각 하니 존나 후회되네 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5,282 / 4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